울진군청이 청소년풋살대회 관련해 '184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아침 알렸다. 앞서 군청은 코로나19 관련 울진군청소년풋살대회 심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려 후포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울진군청
청소년풋살대회 관련 접촉자 총184명 전원음성 판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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