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청정지대' 사천시청(시장 송도근)이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오전 전했다. 감염경로는 서울 송파구 42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8월 24일 4번 확진자 발생 이후 두달여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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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대' 사천시청(시장 송도근)이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오전 전했다. 감염경로는 서울 송파구 42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8월 24일 4번 확진자 발생 이후 두달여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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