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은 5일 관내 26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곡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영등포구 21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5일 관내 2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동거인 2명은 검사를 완료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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