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5일 관내 3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며 동거가족 2명은 자가격리 및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마쳤다.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5일 관내 197~1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신정4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외입국 외국인인 196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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