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8일 관내 2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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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8일 관내 2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 강서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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