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시장 문석진)은 8일 관내 163~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63번과 164번 확진자는 각각 홍은1동과 홍은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165번 확진자는 천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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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시장 문석진)은 8일 관내 163~1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63번과 164번 확진자는 각각 홍은1동과 홍은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165번 확진자는 천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