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9일 관내 1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창원시 기제사모임 관련 확진자로 현재 누적 29명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9일 관내 1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창원시 기제사모임 관련 확진자로 현재 누적 29명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