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시장 박상돈)는 19일 관내 #393~39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93번 확진자는 천안시 백석동에 거주하는 1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아산#82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혹진됐다.
394~398번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10대 및 20대 학생들로 선문대 친구 모임에서 천안#388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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