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은 23일 관내 17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김천시청은 이날 관내 43~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3번 확진자는 대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44~45번 확진자는 대신동에 사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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