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성동구청은 23일 저녁 관내 197~2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하 성동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 성동#197: 행당2동 거주, 40대, 11.16(월) 증상발현
- 감염경로: 파악 중
- 동거가족 2인 검체 채취 예정
○ 11.14(토)
- 10:00~21:00 직장 출퇴근
○ 11.15(일)
- 자택에 머무름
○ 11.16(월)~11.21(토)
- 10:00~21:00 직장 출퇴근
○ 11.22(일)
- 11:10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 11.23(월)
- 확진판정
■ 성동#198: 용답동 거주(혼자 거주), 40대, 11.22(일) 증상발현(현재 무증상)
- 감염경로: 타구 확진자 접촉 추정
○ 11.20(금)
- 자택에 머무름
○ 11.21(토)
- 타구 접촉자 확진 통보 및 자가격리 시작(12.1까지)
○ 11.22(일)
- 10:30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 11.23(월)
- 확진판정
■ 성동#199: 왕십리도선동 거주, 50대, 무증상
- 감염경로: 타구 교회 집단발생 관련
- 동거가족 2인 검체 채취 예정
○ 11.20(금)
- 자택에 머무름
○ 11.21(토)
- 14:00~20:00 타 지역 동선 / 20:30 귀가
○ 11.22(일)
- 11:30 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 11.23(월)
- 확진판정
■ 성동#200: 성수2가1동 거주(혼자 거주), 70대, 무증상
- 감염경로: 파악 중
○ 11.20(금)~11.21(토)
- 자택에 머무름
○ 11.22(일)
- 09:10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 11.23(월)
- 확진판정
#안산시청
안산시청은 이날 관내 15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상록구 성포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으로 완료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