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은 11일 관내 479~4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79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수원 47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80번 확진자는 은평 47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81번과 484번, 492번 확진자는 은평471번 접촉, 482번과 485번 확진자는 은평 469번 접촉으로 추정되며 483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86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487번 확진자는 조사 중이다.
488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489번과 491번 확진자는 은평 46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90번 확진자는 조사 중이며 493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94번 확진자는 마포 403번 확진자 접촉, 495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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