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은 11일 관내 465~474번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465번 확진자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6번 확진자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4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67번 확진자는 호원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45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68번 확진자는 의정부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9번 확진자는 호원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40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70번 확진자는 의정부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71번 확진자는 의정부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40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72번 확진자는 호원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구리시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473번 확진자는 신곡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46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74번 확진자는 호원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동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