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은 12일 관내 542~557번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42번과 543번, 544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542번은 타구 확진자 접촉, 543번과 544번은 역학조사 중이다.
545번 확진자는 장위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46번 확진자는 정릉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7번 확진자는 장위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8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49번 확진자는 길음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50번과 551번 확진자는 정릉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52번 확진자는 장위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53번 확진자는 삼선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54번과 555번 확진자는 정릉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56번 확진자는 보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57번 확진자는 보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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