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선 영천방향 17km지점에서 8일 오전 6시 11분경 발생한 화물차 3중추돌사고로 전차로를 차단했다. 사고처리는 오전 8시 35분 현재 견인차 등이 투입돼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정체꼬리 2차추돌사고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사고는 화물차간 3중 추돌사고로 이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도개IC 국도로 운행을 바랐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