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날 9시 대비 125명 증가했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으로 증가인원이 33명 더 늘어난 수치다. 총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2만 2842명이다.
아래는 현재까지 서울시의 확진자 현황과 이날 증가한 확진자 수이다.
해외유입 742명(증 7),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30명(증 4),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55명(증 3), 동대문구 현대 대중사우나 관련 28명(증 2),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17명(증 2),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11명(증 2), 광진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9명(증 1), 기타 집단감염 7,366명(증 1), 기타 확진자 접촉 7,138명(증 61),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26명(증 4), 감염경로 조사 중 5,246명(증 38)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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