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 중 하나가 스마트폰 이다. 스마트폰으로 연락부터 시작하여 쇼핑, 사진, 노래 등 가장 필수품이 됐다.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술력이 올라가고 더불어 매년 새로운기능을 가진 핸드폰들이 출시가 된다. 올해 아이폰12가 나오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시리즈를 대면 대응해 휴대폰시장은 매년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휴대폰창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현재 패러다임도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이어져 지난해에 비해 창업을 시작하는 비율이 13%가 증가했으며 특히 20대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하곤 한다.
휴대폰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을 안정성 있게 하고 성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곳 중 성공경쟁력을 만들어주는 주식회사 에이치엠이 있다.
에이치엠 모바일아카데미는 현재 전국 160호점을 돌파했다. 더불어 휴대폰창업을 할 시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보증금+권리등+인테리어 등 개설비용을 전액 회사에서 지원을 하고 차별화된 영업노하우교육으로 기초부터 시작해 수준 높은 교육으로 핵심 영업노하우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활성화되고 오프라인창업이 부담이 된다면 온라인 휴대폰창업으로 누구나 가능하고 투잡과 부업으로도 할 수 있어 온라인 휴대폰 창업도 많이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에이치엠 모바일아카데미는 온라인 창업도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정적인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한다.
에이치엠 대표는 "예비창업자분들이 성공 창업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며, 저희와 함께 모든 창업하시는 분들이 성공 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18년전 사회에서 여러 시련과 맞서고 좌절하고 있을때, 절 믿고 지원해주셨던 분이 있었기에 이자리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경험과 실무 노하우로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연 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주식회사 에이치엠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이치엠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