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월세시대 월세타임즈, 한달살기&공간정보채널 ‘빠상’ 서비스 오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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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월세시대 월세타임즈, 한달살기&공간정보채널 ‘빠상’ 서비스 오픈해
  • 박홍규
  • 승인 2021.0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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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생활 패턴을 위해 집을 떠나, 노트북과 간단한 옷가지 정도만 챙기고 낯선 곳으로 향하는 한달살기 족(族)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수익형부동산신문사 지금은월세시대 월세타임즈(대표 박진혁)가 한달살기&공간정보채널 ‘빠상(ppasang)’ 플랫폼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빠상(ppasang)’은 한달살기 정보와 이와 관련한 테마별 카테고리를 제공하면서 그 동안 전국 호텔, 전원주택, 팬션, 시골집 등 휴양시설과 도시권 주택 및 오피스텔과 같은 에어비앤비Type 등의 취재를 통해 개발됐다.  

‘빠상’은 ‘빠른상자’의 줄임말로써 모든 공간(집 등)은 상자처럼 생긴 네모난 공간으로 보고 그 상자만 있으면 빠르게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다라는 다소 엉뚱한 상상력으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현재 PC웹과 모바일웹으로 2021년 새해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달 후,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App)으로 정보 서비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1인가구수의 증가(2019년 통계청 기준, 614만7516가구)로 인해 주거 환경이 원룸 및 소형주택에서 탈피, 보증금 및 예치금이 없으며 코리빙(업무와 숙박을 할 수 있는 문화생활 공간) 및 코워킹(오피스를 공유하면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 되는 호텔 등 한 달 살기·단기시설 임대가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해 그에 관한 정보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고 내부 관계자는 밝혔다.

한 달 살기는 기본적으로 한 달을 기준잡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최소 일주일, 반달(15일) 및 한 달 이상도 가능하며 테마별 종류로는 호텔형, 에어비엔비형, 전원주택형, 펜션형, 별장형 등 휴양시설과 기존 원룸,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이 있고 도시든 농촌이든 구분 짓지 않는다.
 
목돈이 들어가는 보증금 및 월셋방 구할 때 들어가는 중개수수료가 없고 내가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는 게 공통적인 특징이며, 특히 휴양시설 중 호텔은 매달 내는 관리비 및 공과금 또한 없어 한달살기&단기사용 종류 중, 인기가 가장 으뜸이라고 한다.

한편 2014년 창간한 지금은월세시대, 월세타임즈는 강남 신사동 소재 R호텔을 한달살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힘든 코로나 시기에 비워져있는 호텔 객실을 단기간에 한 달 살기, 만실로 채운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빠상을 통해 서울전역 시범 서비스 후, 전국 서비스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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