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은 22일 관내 #553~5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하 성동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 553번 확진자(80대)
- 1.21(목)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동거가족 확진
■ 554번 확진자(50대)
- 1.21(목)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비동거가족 확진
■ 555번 확진자(60대)
- 1.21(목)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동거가족 확진
■ 556번 확진자(50대)
- 1.21(목)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선제검사
■ 557번 확진자(60대)
- 1.21(목) 성동 임시선별검사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선제검사
■ 558번 확진자(60대)
- 1.21(목) 성동 임시선별검사소 코로나19 검사
- 1.22(금) 확진판정
- 검사경위: 선제검사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