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다중이용시설인 사우나와 가족 간 전파 등 관내 신규확진 9명 발생을 5일 밝혔다. 겨울철 대중목욕탕 이용이 꾸준해 남원시청 경우 관내 대중사우나 이용객에 대해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미추홀구청은 해외입국 1명과 확진자접촉 감염 2명 발생을 알렸다.
다음은 각 구청의 확진자 발생 알림이다.
# 미추홀구청
확진자 3명 발생(해외입국자 1명, 확진자접촉자 2명), 방역소독 예정
# 강북구청
확진자9명(647~655번)발생,동선 공개 예정. 설명절 비대면으로 부모님 건강 지켜드립시다.
사진=픽사베이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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