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탑텐과 업무협약..."Feel the Rhythm of Korea 지속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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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탑텐과 업무협약..."Feel the Rhythm of Korea 지속 홍보"
  • 박주범
  • 승인 2021.02.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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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캐릭터 적극 활용, 지역고유 굿즈 제작…디자인은 시민공모로
관광거점도시 등 전국 7개 지역 탑텐 매장에 한국관광 홍보코너 운영
18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왼쪽)과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Feel the Rhythm of Korea’로 한국관광의 위상을 높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올해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

공사는 18일 국내 토종 의류브랜드 ‘탑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배경인 관광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지역브랜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관광 캐릭터인 '호종이’와 ‘무고미’를 활용해 티셔츠, 파자마 등 한정판 탑텐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탑텐의 서울 명동매장 등 전국 7개 지역매장에 캐릭터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코너를 운영한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2021년에는 지역브랜딩 컨셉으로 지역별 골목, 예술,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현지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스타트업 등의 일상을 담은 ‘Feel the Rhythm of Korea - Seosaon 2’를 제작해 지속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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