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관내 기장소재 커피전문점과 서구 취미미용실 이용객에 대해 보건소 방문검사를 10일 오후 바랐다.
시는 최근 방역수칙 완화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월에 일상생활속 코로나 전파 확진자가 많아짐에 따라 만남과 이동을 자제해 달라 당부하고 있다.
다음은 시가 전한 必검진 안내이다.
#부산시
▶2.28(일)KYSS카페(기장읍기장해안로832)13시43분11,000원/14시19분19,500원 카드결제하신 분 보건소 상담바랍니다.
▶2.27(토)~3.7(일) 취미미용실(서구 고운들로 142) 방문하신 분은 인근 보건소에 상담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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