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에서 크로플 인증샷 명소로 급부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창업 브랜드 79파운야드가 3~4월 중 6개의 가맹점 추가 오픈 예정 소식을 알려 전국 2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연 이은 가맹점 추가 오픈 소식을 알린 79파운야드는 ‘크로플’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지난해 SBS ‘생방송 투데이’에 망원동 디저트 핫플레이스로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에 17개 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본사에서 다양한 베이커리를 연구하고 출시하며, 점주들을 위해 지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79파운야드는 치즈, 아이스크림, 견과류 등 각종 토핑을 얹어 만든 크로플을 비롯해 브라우니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는 곳으로, 트렌디한 민트색 감성 인테리어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이러한 79파운야드는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파티쉐의 노하우를 담은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모든 재료는 정량화된 원-팩 물류로 가맹점에 제공돼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의 디저트카페 창업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장 규모 제한 없이 1:1 상담을 통해 최적의 플랜을 제안하고 있어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오픈과 동시에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79파운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