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덕양구 호국로 1442 소재 벌말힌식뷔페 방문자에 대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7일 관내 소재 학원과 체육 입시학원 종사자(강사, 직원, 운전원 등 종사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다음은 시가 전한 必검사 재난문자이다.
#고양시청
6.29.(화)~7.8.(목) 오전 5시~7시 벌말한식부페(덕양구 호국로 1442)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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