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7월 8일(목)~16일(금) NC백화점 불광점(불광로 20) 지하1~2층,지상4/8층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17일 아침 알렸다.
은평구민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이어서 큰 혼란이 예상된다. 또 신세계 현대 등 시내 주요 백화점의 확진세가 서울 전역으로 전파되고 있는 셈이다.
다음은 구청이 밝힌 관련 재난 문자다.
#은평구청
7.8(목)~7.16(금) NC백화점 불광점(불광로 20) 지하1~2층,지상4/8층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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