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규 확진자는 20만2721명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486만9691명으로 '500만 확진'이 임박한 상태다. 전체 인구 대비 9명 중 1명은 확진된 셈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7명이며, 누적 사망자도 9286명이 됐다. 또 0~9세 확진자가 연령대별 최다 발생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하루 711명 발생했다. 20대는 517명이며, 70대는 227명 수준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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