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종이에 냄새저감기술을 도입한 ’던힐 돌체’, ‘던힐 그린 부스트’ 등 한정판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던힐 돌체는 킹 사이즈로 캡슐을 넣지 않은 필터를 적용했으며, 던힐 파인컷 그린 부스트는 슈퍼 슬림 스틱으로 필터에 달콤한 향이 적용됐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흡연자의 취향을 고려해 기존의 코어 및 가향제품과 다른 반전의 매력을 가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제품 2종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던힐 돌체 6.0mg/0.5mg, 던힐 파인컷 그린 부스트 1.5mg/0.15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사진=BAT로스만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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