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요리 앱 버터얌이 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여한다.
버터얌은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확인하고, 요리 순서에 맞는 영상 구간과 요리방법을 알려주는 앱이다.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를 쇼핑목록에 저장할 수 있고, 내가 만든 요리나 음식 이야기를 유저들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나눌 수 있다.
이번 푸드위크에서 관람객은 취향과 상황에 맞는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앱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다.
버터얌은 작년 11월 롯데정보통신의 사내벤처를 통해 기획된 앱으로,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가 약 10만 건에 달한다.
사진=롯데정보통신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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