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는 2023 계묘년 설을 맞아 百花滿發’(백화만발) 콘셉트의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제원 선물세트는 소양념갈비, 소불고기, 한돈양념갈비의 양념육과 명품갈비찜, 명품LA갈비 등으로 구성됐다.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등심, 안심 세트와 한돈 삼겹살, 목살 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설 선물세트는 디딤 직영매장인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점보씨푸드 등에서 오는 19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모든 상품은 매장 수령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디딤이앤에프의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백화만발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디딤이앤에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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