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이 계묘년 첫 신메뉴로 ‘팔도 묵은지 우삼겹 만두전골 반상’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메뉴는 묵은지와 우삼겹에 만두를 담아 끓여내 얼큰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강원도 춘천 양념닭구이 반상’, ‘경상도 통영굴떡국 반상’ 등 겨울 메뉴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본우리반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팔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음식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본우리반상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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