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카이막을 마켓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이막은 우유를 가열해 지방층을 굳혀 만드는 튀르키예 전통 간식이다. 유제품 브랜드 ‘발린느’의 카이막을 ‘컬리온리’로 선보인다. 100% 국내산 원유와 생크림으로 제조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 안정성을 확보했다. 오는 26일까지 ‘얼리버드 한정 이벤트’를 열고, 최대 14% 할인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 덕분에 새벽배송에서 다루지 않던 카이막을 마켓컬리에서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컬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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