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스윔웨어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선보이는 스윔웨어 캠페인으로, 버버리의 주요 하우스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버버리의 탐험 정신에서 영감 받아 일상에서 탈출한 한 여름날의 순간을 캠페인 영상과 스틸 이미지에 담아냈다.
타이론 르본이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체크가 입혀진 스윔웨어, 반바지, 로브와 비치 토트 백을 확인할 수 있다.
버버리의 체크는 1920년대 레인코트 안감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오늘날까지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 정신 그리고 브리티시 스타일을 대표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