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내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199만원)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119만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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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내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199만원)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119만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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