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건강과 활력 넘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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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건강과 활력 넘치는 기업"
  • 박주범
  • 승인 2023.07.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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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FC서울이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S스포츠 여은주 대표(왼쪽)과 유한양행 이병만 부사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K리그 FC 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출시 90주년을 맞은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시즌 중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티푸라민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그네슘 보충제 ‘마그비’ 모델로는 이동국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KLPGA 김민주 프로 후원을 통해 여성유산균 엘레나를 알려가고 있으며, 지난 프로배구 시즌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와이즈바이옴을 다수 구단과 함께 마케팅한 바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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