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슈퍼투데이특가’의 상반기 거래액이 50% 가까이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슈퍼투데이특가는 시즌 이슈와 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일 6개 상품을 선정하고 한정 시간 초특가로 선보이는 타임 마케팅이다.
위메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기준 슈퍼투데이특가의 일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또 하루 매출 1억을 돌파한 상품은 6배, 파트너사는 6.3배 급증했다.
슈퍼투데이특가와 함께한 LG생활건강과 P&G의 일 평균 매출은 각각 25배, 21배 증가했다. 또 온도식품은 일 평균 매출이 무려 72배까지 폭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파트너사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위메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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