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서울 성수동에서 첫 대규모 샘플 세일 ‘마리떼 마켓(MARITHÉ MARKET)’을 진행한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와 데님 아이템을 포함해 헤비 아우터 니트 스웨트 셔츠 티셔츠 잡화 등의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애슬레저 라인 마리떼 무브망의 골프웨어와 스윔 웨어, 실내 운동복 등도 일부 함께 선보인다. 전 상품은 카테고리 별로 공간이 분리돼 있다.
2층 ‘스페셜 프라이스 조닝’에서는 1/2/3만원 균일가 쇼핑이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일별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리미티드 거울을 증정한다.
마리떼 마켓은 8월 4일 금요일부터 8월 7일 일요일까지 3일간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십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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