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전통의 발몽(VALMONT)이 최상위 라인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의 '에센스 오브 비즈(Essence of Bees)'를 업그레이드해 오는 15일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벌꿀, 로열젤리, 프로폴리스를 혼합해 오일화 한 최초의 성분, 에센스 오브 비즈 콤플렉스를 담은 컬렉션이다. 에코서트 (Ecocert) 인증 제로 폴루션 공정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벌집 추출물의 풍부한 영양과 회복력으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오일 텍스처의 프리미엄 세럼 ‘오일 세럼 마제스티으’, 눈꺼풀 처짐 등 눈가 피부 안티에이징의 아이 리프팅 세럼인 ‘세럼 마제스티으 보이으’ 2종으로 구성됐다.
발몽 에센스 오브 비즈 컬렉션은 오는 9월 15일부터 전국 발몽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발몽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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