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센스있고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그녀는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로저 비비에의 '24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무드가 느껴지는 올 블랙 스타일링에 버건디 컬러의 비브 쇼크 백으로 포인트를 준 것. 여기에 메탈 버클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를 매치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신세경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제품은 로저 비비에를 대표하는 비브 쇼크 백과 스웨이드 레더 소재로 브랜드 로고가 장식된 벨 비비에 메탈 버클 첼시 앵클 부츠다. 로저 비비에만의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이며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신세경이 선보인 로저 비비에의 비브 쇼크 백과 벨 비비에 메탈 버클 첼시 앵클 부츠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로저 비비에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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