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가 겨울철 실내외 기온차와 난방으로 건조함에 시달리는 피부를 위한 신제품 아로마 바디 스프레이 ‘오 엑스트라오디네르’를 출시했다. 향기로운 아로마 에센셜 오일, 영양과 진정효과의 식물 추출물 성분이 릴랙스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클라랑스는 195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트리트먼트를 연구해왔다. 향수와 바디케어를 결합한 ‘트리트먼트 향수’는 이러한 비전 아래 탄생한 특별한 카테고리다.
베스트셀러인 ‘오 디나미쌍뜨’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오 엑스트라오디네르’는 재스민, 파촐리, 레드 진저와 스파클링한 시트러스 과즙을 블렌딩한 상쾌한 향과 아세로라 씨드 추출물을 비롯한 탁월한 식물성 활성 성분으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리프레시 시켜준다.
샤워 후, 외출 전, 운동 후 등 하루 중 언제든 몸 전체에 가볍게 뿌리면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로마향이 기분부터 상쾌함을 준다. 클라랑스의 아로마테라피 바디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밝은 옐로와 선명한 그린 컬러 그러데이션 보틀은 40% 재활용 유리 소재로 만들었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아로마 바디 스프레이 ‘오 엑스트라오디네르’는 전국 클라랑스 백화점과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클라랑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