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우수고객 문화행사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대상인 행사는 최신 개봉 영화 범죄도시4를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10곳(서울, 판교, 송도,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행사에 동반 참여했던 지인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함께해요 SNI'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20년 자산 100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패밀리오피스, 2022년 뉴리치 전담 센터인 'The SNI Center' 를 각각 오픈한 바 닜다.
사진=삼성증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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