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산토로가 따뜻한 보온성에 귀여운 디자인에 부드러운 텍스쳐까지 갖춘 겨울 아우터로 시어링 재킷들을 선보인다.
100% 양털이 도톰하게 더해진 살바토레 산토로(Salvatore Santoro)의 시어링 재킷은 핑크, 그린, 퍼플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됐다. 핑크 컬러의 심플한 셔츠 스타일 시어링 재킷은 측면에 포켓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고,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디자인이라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와인 컬러의 캐주얼한 점퍼 스타일 시어링 재킷은 생동감 넘치는 색조와 스냅 버튼이 있는 중앙 버튼 플래킷과 사이드 포켓이 디자인해, 실용적인 요소를 더한다.
퍼플 컬러의 숏 무스탕 스타일의 시어링 재킷은 대담한 컬러와 풍성한 퍼가 특징인 디자인으로 내피는 부드러운 스웨이드를 적용해 보온성은 물론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살바토레 산토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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