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에 전국 매장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아웃백 잠실점은 지난 7일 송파구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고립감을 가진 1인 가구∙청장년, 어르신을 위해 아웃백의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와 부시맨 브레드 60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웃백 잠실점의 ‘러브백 투 삼전’은 아웃백이 2013년부터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웃백 잠실점과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의 나눔을 위한 협업으로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지역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아웃백은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에 발전후원금∙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아웃백 매장들 역시 해당 지역 복지단체와 협업,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bhc그룹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