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24 SS ‘므와(Moi)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포착해 영원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신민아는 변치 않는 미모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고 캠페인 속 신민아는 ‘사랑’을 형상화한 간결하고 입체적인 형태의 하트 쉐입 귀걸이를 착용해 데일리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무드를 자아내는 입체적인 하트 모티브의 주얼리가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디디에 두보의 24 SS ‘므와(Moi) 컬렉션’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하트 모티브로 표현한 신제품이다. 함께 출시한 ‘센슈얼 마리아주(Sensuelle Mariage) 컬렉션’은 커플링, 우정링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사진 디디에 두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