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이 베이커리 메뉴 ‘비스코티’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어로 '두 번 굽다'는 뜻을 가진 디저트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개당 1000원으로 아몬드 슬라이스가 들어간 '아몬드 비스코티'와 초코칩의 진한 맛의 '초코칩 비스코티' 등 2종이다.
블루샥 관계자는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블루샥은 두 종류의 스페셜티 원두와 디카페인 원두로 대중성과 마니아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블루샥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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