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너리, 세월의 흔적 케어 레티날 0.2% 에멀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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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너리, 세월의 흔적 케어 레티날 0.2% 에멀전 선봬
  • 이수빈
  • 승인 2024.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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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스메틱브랜드 데시엠의 디오디너리(The Ordinary)에서 14일, 레티놀보다 한단계 더 강력한 레티날을 담은 레티날 0.2% 에멀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틴알데히드라고도 불리는 레티날은 연구로 입증된 레티노이드 성분 중 하나로, 0.2%의 고농도의 레티날을 담은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눈에 띄게 개선하고, 눈가, 미간, 이마 등의 주름을 개선한다. 

레티노이드 포뮬러로 고농도의 레틴알데히드를 포함, 항 노화 뷰티 아이템이다. 이 포뮬러는 피부를 신속하게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꾸며, 피부의 다크 스팟을 눈에 띄게 줄여준다. 피부 결을 정돈할 뿐만 아니라,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케어하고 피부 광채를 높여 더욱 밝고 고른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레티날 0.2% 에멀전은 세럼 질감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디오디너리 관계자는 "만일 레티놀 또는 레티노이드 성분이 처음인 소비자라면 ‘그랜액티브 레티노이드 2% 에멀전’ 또는 ‘레티놀 0.2%인 스쿠알란’으로 시작하여 성분에 적응한 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디오디너리 레티날 0.2% 에멀전은 디오디너리 가로수길점과 연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오디너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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