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최근 숏츠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진태현은 여러 가지의 워킹화 중 한 아이템을 선택해 신발 다이얼을 돌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상 모든 길과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진태현이 선택한 워킹화는 ‘아토쉘 하이퍼가드’ 베이지 색상으로, 탁월한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워킹화다. PU 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갑피에 적용해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젖은 길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도울 수 있는 루프 그립 아웃솔과, 우수한 쿠셔닝을 갖춘 오소라이트 인솔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으로 일상부터 아웃도어 환경까지 범용적으로 신기 좋다.
사진 마운티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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