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무당 이화림을 벗은 배우 김고은, 샤넬과 함께 인터미션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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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무당 이화림을 벗은 배우 김고은, 샤넬과 함께 인터미션 타임!
  • 이수빈
  • 승인 2024.03.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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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파묘'의 주역, 배우 김고은이 마리끌레르 코리아 4월호 커버 화보에 등장했다. 공연 중간의 쉬는 시간을 뜻하는 ‘인터미션’이라는 컨셉의 이번 화보에서 그는 견고한 세라믹 소재가 특징인 샤넬의 아이코닉한 J12 워치를 착용하고, 그동안 잠겨있던 '파묘' MZ 세대 무당 이화림 캐릭터가 아닌 배우 자신의 모습으로 고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영화 '파묘', 개인 김고은이라는 인물에 대해 심도 깊게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다행스럽게도 '파묘'가 배우로서 다른 결을 보여줄 기회가 됐다. 보다 다양한 인물을 맡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할 계기나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샤넬 워치 앤 파인 주얼리, 배우 김고은이 우아함이라는 공통된 코드로 함께한 이번 화보의 전체 이미지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웹사이트와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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