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브랜드 모델인 에스파 윈터가 직접 부른 ‘토레타!송’이 더해진 생기발랄한 매력의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가벼운 일상, 이온보충 토레타!’라는 콘셉트로 윈터의 다양한 일상 속에서 ‘토레타!’로 이온과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윈터는 ‘토레타!’와 함께 운동, 요리, 기타 연주, 강아지 산책 등 다채로운 일상을 즐기면서 통통 튀는 귀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레타가 좋타~’라는 토레타!의 시그니처 가사와 멜로디로 유명한 ‘토레타!송’을 청아한 목소리의 윈터가 직접 불러 더욱 맑고 깨끗한 느낌을 더했고, 토레타!송과 함께 삽입된 윈터의 내레이션이 토레타!의 싱그러움과 잘 어우러져 광고에 더욱 집중하도록 만들어준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과채 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일상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의 ‘토레타! 제로’가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코카-콜라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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