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버전 별도 제작,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나서
갤러리아면세점(대표이사 황용득)이 첫 광고영상을 공개하며 금빛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갤러리아면세점 제공
갤러리아면세점 메인 모델인 한류스타 송승헌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63빌딩 내 갤러리아면세점 63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스토리 형태로 보여주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금빛 여정의 시작’이라는 테마로 송승헌이 금빛 드레스를 입은 여자 모델과 마주치며 나타나는 미묘한 감정선을 통해 면세점을 설렘과 기대감이 시작되는 곳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한류스타 송승헌과 업계 최고의 감독들이 참여, 빅뱅, 싸이, 2NE1뮤직비디오와 무한도전 영상광고 등으로 유명한 CF∙뮤직비디오 계의 ‘미다스 손’ 차은택 감독이 맡았다. 갤러리아면세점 63관계자는 “최고의 제작진과 모델의 만남으로, 갤러리아면세점 63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게 묘사했다”며 “갤러리아면세점의 송승헌 광고는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면세점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투브, 지하철 등 온라인 및 옥외 광고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고, 중국에서는 위챗, 웨이보, 바이두, 요우쿠, 마펑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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