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0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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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10월 수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 최경채
  • 승인 2016.10.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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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승용차 감소폭 커
수출국은 베트남만 15.3%로 증가

10월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석유제품과 자동차부품, 승용차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관세청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수출은 95억 달러, 수입 104억 달러, 무역수지 9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지만, 조업일수 6일 감소를 고려한다면 11.4% 감소한 수치라는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 -5.9%, 무선통신기기 -31.2%, 석유제품 -30.8%, 자동차부품 -20.3%, 승용차 -51.9% 감소했다.

주요 수출 국가는 베트남 15.3%로 증가했고, 중국 -18.3%, 미국 -23.0%, EU -27.2%, 일본 -2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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