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퍼 안신애 선수(왼쪽)와 김민선 선수(오른쪽)가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 기념식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를 에어서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의 도전정신과 열정 가득한 모습이, 지난 2016년 출범 후 빠른 속도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젊은 항공사' 에어서울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에어서울은 밝혔다.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1년간 에어서울의 민트색 로고가 부착된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에어서울은 두 선수에게 도쿄, 오사카,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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